“한국 의사들 노하우 듣자”…라오스 보건부 차관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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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재(오른쪽) 이사장을 포함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교수들이 28일 라오스 비엔티안 소재 마호솟병원 관계자와 함께 내시경실 설비를 둘러보고 있다. 안경진 기자
박종재(가운데) 이사장을 포함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교수들이 라오스 비엔티안 소재 마호솟병원 관계자와 함께 내시경실 설비를 둘러보고 있다. 안경진 기자
28일 라오스 비엔티안 소재 마호솟병원에서 열린 한국-라오스 소화기내시경 워크숍에서 파이반 케오파서(가운데) 라오스 보건부 차관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안경진 기자
28일 라오스 비엔티안 소재 마호솟병원 강당에서 열린 한국-라오스 소화기내시경워크숍에 참석한 현지 의사들이 이성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부회장(강원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의 강의를 듣고 있다. 안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