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우,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 3라운드 연이은 포디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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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피터가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3라운드 레이스 1 포디엄 정상에 올랐다. 사진: 이정우 제공
올 시즌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정우. 사진: 김학수 기자, 이정우 제공
첫 번째 레이스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피터와 이정우. 사진: 이정우 제공
체커를 받고 있는 람보르기니 분당 바이 레이스그래프의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사진: 이정우 제공
레이스그래프 조순호 대표, 피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정우. 사진: 이정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