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과 끝이 같은 마음으로 난민·이주민과 함께 할 것”[김정욱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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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 수녀가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난민과 이주민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임을 강조하고 있다.
마리안나(뒷줄 맨 오른쪽) 수녀와 이주민들이 한국생활 적응을 배우는 모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가톨릭근로자회관
대구에서 난민과 이주민 지원 활동을 벌이는 가톨릭근로자회관 관계자들. 왼쪽부터 이관홍 보오로 신부, 마리안나 수녀, 이레나씨, 류장미씨.
마리안나 수녀가 5월 20일 열린 제18회 세계인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가톨릭근로자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