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와 22분 대결’ 이강인, 김민재의 뮌헨과 4강 티켓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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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월드컵 16강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하는 파리 생제르맹의 주앙 네베스. AP연합뉴스
클럽 월드컵 파리 생제르맹과의 경기 중 그라운드에 엎드린 리오넬 메시. 로이터연합뉴스
클럽 월드컵 16강 플라멩구전에서 2골을 터뜨린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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