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빅테크 'AI 인재 모셔라'…엔비디아, 中 AI전문가 2명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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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왼쪽)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주방화 미국 워싱턴대 교수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방화 엑스(X) 캡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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