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1개’도 나오지 않은 18번 홀 화제…플레저 홀? 버디 못 잡으면 ‘화나는 홀’ 이글 7개, 버디 75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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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라운드를 펼치고 있는 김효주(왼쪽)와 황유민. 사진 제공=KLPGA
단독 선두에 나선 노승희. 사진 제공=KLPGA
버디를 잡고 기뻐하고 있는 최가빈. 사진 제공=KLPGA
티샷을 하고 있는 박혜준.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파악하고 있는 김수지.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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