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무더위 보다 뜨거웠던 '열정의 시간' -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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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2라운드는 많은 참가자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사진: 김학수 기자
무더위에도 많은 참가가 이어진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2라운드. 사진: 김학수 기자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이 마련된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2라운드. 사진: 김학수 기자
강렬한 오프로드 성능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다양한 이벤트는 관람객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여전히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던 '오버부스트'의 티뷰론 터뷸런스 드래그카. 사진: 김학수 기자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레드콘의 '임프레자 WRC 레플리카' 사진: 김학수 기자
어둠이 내린 후 택시 타임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어둠 속 짐카나 택시 타임은 '관람객'에게 최고의 선물이 됐다. 사진: 김학수 기자
다양한 차량들과 여러 재미가 있는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은 올 해 세 번의 일정을 남겨뒀다.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