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홀로 출전’ 황유민 덕분에…‘메이저 에비앙’ 출격 선수 ‘한국 21명 vs 미국 21명’ 팽팽, 일본은 12명 절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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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황유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효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유해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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