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카나 국가대표, 레드콘 모터스포트 ‘윤여환’의 토요타 프리우스 PHEV 시승기[별별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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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윤여환이 프리우스 PHEV로 짐카나 주행을 펼치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짐카나(오토슬라럼) 부분 국가대표 윤여환(레드콘 모터스포트). 사진: 김학수 기자
프리우스 PHEV는 짐카나 주행에서 기대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 사진: 김학수 기자
223마력을 내는 프리우스 PHEV의 파워트레인, 그리고 휠과 타이어. 사진: 김학수 기자
윤여환은 프리우스 PHEV의 강점으로 '예측 가능함과 민첩성'을 언급했다. 사진: 정인성 작가(@웨이브진)
연이은 조향과 공격적인 주행에도 능숙한 반응을 보여준 프리우스 PHEV. 사진: 김학수 기자
롤링은 큰 편이지만 이를 기반으로 빠른 주행을 이어갈 수 있다. 사진: 정인성 작가(@웨이브진)
13.6kWh의 배터리를 덕분에 적재적소에 '전기의 힘'을 더할 수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이날 윤여환이 스티어링 휠을 쥔 프리우스 PHEV는 '전륜구동' 부분 최고 수준의 기록을 과시했다.
윤여환이 프리우스 PHEV와 주행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