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안전성 확보가 최우선 목표'…정부·기업 제주서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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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익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 패널들이 지난해 열린 국제e-모빌리티 네트워크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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