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찜통, '시원한 손길' 절실'…고통받는 '폭염 취약계층' 도우려면? [이슈, 풀어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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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서울 전역에 올 여름 첫 폭염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세계 기상정보 비주얼 맵인 '어스' 홈페이지에서 불쾌지수로 본 한반도 주변이 붉은색으로 표시돼 있다. 어스 캡처
서울 전역에 올여름 첫 폭염경보가 발령된 7일 서울 서초구 교대역 5번출구 마을버스 정류소에 설치된 서큘레이터가 가동되고 있다. 조태형 기자
서울시 한 자원봉사자가 폐지 수집 어르신에게 ‘쿨키트’를 나눠주고 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