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이나 지독했던 '똥물'인데'…'풍덩' 수영하는 시민들,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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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센강에서 수영을 즐기는 파리 시민들. AP연합뉴스
파리 센강에서 수영을 즐기는 파리 시민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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