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임직원에 자사주 100만원' 오너리스크 휘청이던 이 기업, 변화 시작했다
이전
다음
9일 남양유업이 자사주 무상 지급을 결정한 뒤 연 ‘극복과 도약, 동반 성장 선포식’에서 남양유업의 이동춘(왼쪽부터) 기타비상무이사, 문을태 노조위원장, 윤여을 이사회 의장, 김승언 대표집행임원, 심혜섭 감사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남양유업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