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년 만의 기록적 폭염에 건설 현장도 '휴식 강제'[집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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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현장에 제빙기가 설치돼 있다. 사진 제공=호반건설
GS건설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커피트럭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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