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간 동거동락…170명 전문가가 삼성 노하우 족집게 강의[2025 대한민국 상생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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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찬 삼성전자 상생협력팀장(상무)이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상생 컨퍼런스’에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한 중소기업 R&D 지원’을 주제로 사례 발표를 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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