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도시락 회의' 전남까지 확산? 김영록 지사 “지금은 오로지 도민만을 위해…'
이전
다음
김영록(가운데) 전남도지사가 10일 전남도청 정약용실에서 열린 도정 현안 논의 실국 간담회에서 실국장들과 함께 도시락으로 오찬을 대신하며 서남권 인구 50만 에너지 혁신성장벨트, 광양·순천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 조성 등 시급한 도정 현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