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 66위 ‘조혜림의 66타’가 대단한 이유…유일한 ‘노보기 라운드’, 버디 3명 나온 18번 홀서도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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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두에 나선 조혜림. 사진 제공=KLPGA
공동 2위에 나선 한진선. 사진 제공=KLPGA
공동 2위에 나선 홍정민. 사진 제공=KLPGA
공동 9위에 오른 유현조. 사진 제공=KLPGA
공동 17위에 나선 고지우.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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