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최초 우주비행사 '韓 제조업 강점 살리면 심우주탐사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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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초 우주비행사인 로버트 브렌트 서스크 전 캐나다우주국(CSA) 심우주의료자문위원장이 10일 ‘제3회 세계한인과학기술인대회’가 열린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캐나다 최초의 우주비행사인 로버트 브렌트 서스크 전 캐나다우주국(CSA) 심우주의료자문위원장이 2009년 6개월간의 국제우주정거장 생활에 앞서 소유스 캡슐 시뮬레이터에서 우주 비행 훈련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C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