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짐카나 주행 중인 프리우스 PHEV. 사진: 정인성 작가(@웨이브진)

프리우스 PHEV 클래스는 두 번째 시즌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짐카나 주행을 위해 준비된 프리우스 PHEV. 사진: 김학수 기자

프리우스 PHEV의 실내 공간

프리우스 PHEV의 엔진룸, 변속기 그리고 휠, 타이어. 사진: 김학수 기자

짐카나 주행 중인 프리우스 PHEV. 사진: 김학수 기자

프리우스 PHEV의 계기판. 사진: 김학수 기자

기대 이상의 선회 능력을 과시한 프리우스 PHEV. 사진: 정인성 작가(@웨이브진)

프리우스 PHEV의 프론트 엔드. 사진: 김학수 기자

프리우스 PHEV는 전륜 부분에서 최상위 기록을 냈다. 사진: 정인성 작가(@웨이브진)

민첩하게 코너를 빠져나가는 프리우스 PHEV. 사진: 김학수 기자

짐카나 무대에서 확인한 프리우스의 ‘새로운 DNA’ - 토요타 프리우스 PHEV[별별시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