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홀 연속 노보기’ 김민주 1위…그를 바짝 뒤쫓는 ‘무서운 장타자’들 방신실 2위, 김수지 3위, 유현조·홍정민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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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읽고 있는 김민주. 사진 제공=KLPGA
티샷을 하고 있는 방신실. 사진 제공=KLPGA
티샷을 하고 있는 김수지. 사진 제공=KLPGA
다음 홀로 이동하고 있는 유현조. 사진 제공=KLPGA
티샷을 하고 있는 홍정민.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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