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GP 정의철, 나이트 레이스로 열린 슈퍼레이스 4라운드 우승...넥센타이어 진영 반등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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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포디엄을 이뤄낸 서한GP의 장현진, 정의철 그리고 김중군(왼쪽부터). 사진: 김학수 기자
물줄기, 환호성 속에서 시작한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스타트. 사진: 김학수 기자
시작과 함께 뒤엉킨 김동은(오네 레이싱), 임민진(원레이싱) 그리고 김중군. 사진: 김학수 기자
선두로 나선 정의철, 그리고 뒤를 따르는 장현진. 사진: 김학수 기자
어둠 속을 달리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사진: 김학수 기자
경기 막판, 3위 경쟁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37랩을 완주하며 체커를 받는 정의철. 사진: 김학수 기자
샴페인 세레머니를 하고 있는 정의철과 장현진.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