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을 통째로 모니터에 옮겨…320㎞ 밖에서도 결함 신속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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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 LG디지털파크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시실에서 인공지능(AI)과 영상 기술을 합쳐서 만든 ‘프라이(PRAI)-캠’이 제품 상태를 검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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