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49위’에도 ‘박수 받을 이유’…‘1R 105위’ 넘고 컷 통과, 위기 속 버디 사냥, 마지막 메이저 또 출전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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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공략을 고심하고 있는 황유민. 사진 제공=KLPGA
퍼팅을 준비하고 있는 황유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그린을 읽고 있는 황유민. 사진 제공=KLPGA
퍼팅을 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는 황유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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