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고전…‘반등 카드’ 찾는 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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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산리오 캐릭터즈 팝업이 열리고 있는 에버랜드. 테마파크 업계는 입장객 수를 늘리기 위해 외부 IP 협업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제공=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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