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세대 교류, 한일 '감정의 역사' 극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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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윤 이희건한일교류재단 이사장이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과 일본 간 민간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하태윤 이희건한일교류재단 이사장이 서울 중구 재일한국인기념관에서 재단 설립자인 고(故) 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의 업적을 소개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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