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5초 만에 범인 사살했다'…트럼프 살린 '전설의 저격수' 정체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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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이니아 버틀러 유세에서 총격을 당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단상에서 내려오며 주먹을 머리 위로 쥐어 보이고 있다. 이 사진은 2021년 퓰리처상을 받은 에번 부치 AP 기자가 촬영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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