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값·배달비 모두 공짜”…中 ‘배달 삼국지’ 출혈경쟁 가속 [김광수의 중알중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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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달업계 1위 메이퇀(왼쪽)의 라이더와 올해 새롭게 배달 플랫폼 사업에 뛰어든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의 라이더. 바이두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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