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5위→7위, 김효주 ‘톱10’ 재진입, 윤이나 6계단 하락…‘세계 톱10’ 5명 컷 탈락한 메이저 끝나자 ‘랭킹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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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0위에 오른 김효주. 사진 제공=KLPGA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그레이스 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유해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방신실. 사진 제공=KLPGA
티샷을 하고 있는 넬리 코르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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