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센서따라 자율주행…주차는 10초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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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기 성남 분당의 서울로보틱스 알앤디센터에서 서울로보틱스의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지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기자를 태운 뒤 자유자재로 후진을 하고 있다. /정혜진기자
15일 경기 성남 분당구 서울로보틱스 알앤디센터에서 주행 거리 200미터 남짓의 코스로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소형 트럭 등이 빨간 색 커버를 씌운 채 한 방향으로 군집 자율주행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로보틱스
15일 경기 성남 분당의 서울로보틱스 알앤디센터에서 서울로보틱스의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지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기자를 태운 뒤 자유자재로 후진을 하고 있다. /정혜진기자
15일 경기 성남 분당구 서울로보틱스 알앤디센터에서 기자가 탑승한 서울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한 무인 자율주행 차량 /정혜진기자
이한빈 서울로보틱스 대표가 15일 경기 성남 분당구 서울로보틱스 알앤디센터에서 서울로보틱스 기술의 경쟁력을 설명하고 있다. /정혜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