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뜻 반영 ‘배임죄 폐지’ 나섰지만…우선순위는 여전히 집중투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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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제는 민주당, 코스피 5000시대 실현을 위해 민주당이 할 일:주식편'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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