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은 기술·산업발전 통로…美시장 뚫으면 G4 진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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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호 전 방사청장이 1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회 국방방산전략포럼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강 전 청장은 2027년까지 방산 4대 강국(G4) 달성을 위한 과제로 K방산의 브랜드화, 도전적 연구개발(R&D) 장려, 대미 수출 등을 꼽았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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