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2주기에도 여전히 위험한 교실…교사 80% “변화 체감 못 해”
이전
다음
서이초 교사가 일했던 교실에 추모 꽃다발이 놓여있다. 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