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30초 뒤 천둥 치면 즉시 대피하라'…극한호우 '낙뢰' 주의 경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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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연합뉴스
충남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7일 충남 서산 운산면 용현계곡이 범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호우경보가 발효된 17일 오전 광주 남구 백운광장 인근 상가와 도로가 물에 잠겨 있다.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17일 서울 서대문구 증산교 하부도로가 전면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린 17일 새벽 충남 서산시 성연면 오사삼거리가 폭우로 잠겨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