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 레이스부터 LSTA까지... 다채로운 매력 담은 '인제 국제 모터 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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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내구 결승 스타트 장면.
인제 내구에서 승리를 차지한 김현석/원대한(루트개러지)
래디컬 컵 코리아에 첫 출전해 기대감을 더한 신가원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4라운드 두 번째 레이스 시작
두 경기 연속 포디엄에 오른 이정우와 피터. 사진: 김학수 기자
다시 한 번 프로-암 포디엄 정상에 오른 이창우(SQDA-그릿 모터스포츠). 사진: 김학수 기자
인제 국제 모터 페스티벌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