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LSTA에서 이어가는 값진 경험’과 의무 - SQDA-그릿 모터스포츠 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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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DA-그릿 모터스포츠의 이창우가 승리를 자축하는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포디엄 정상 위에서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이창우와 알렉스. 사진: 김학수 기자
LSTA 4라운드 두 번째 레이스의 스타트 장면. 사진: 김학수 기자
경기를 마친 후 이창우와 알렉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주행 중인 이창우. 사진: 김학수 기자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창우. 사진: 김학수 기자
이창우는 '인제스피디움'에서의 승리를 간절히 바랬다. 사진: 김학수 기자
LSTA 4라운드 두 번째 레이스 경기 장면. 사진: 김학수 기자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 응한 이창우. 사진: 김학수 기자
LSTA 4라운드 첫 번째 레이스의 경기 장면. 사진: 김학수 기자
볼가스 모터스포츠는 이미 아시아 권역 GT 레이스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 정영대 작가(@youngdaephoto)
LSTA 데뷔 시즌을 치르고 있는 이정우는 6경기 연속 포디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래디컬 컵 코리아에 출전하고 있는 김태영(데이브 컨텍스트). 사진: 김학수 기자
카트 커리어에 이어 래디컬 컵 코리아에 출사표를 던진 신가원. 사진: 김학수 기자
국내 내구 레이스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인제 내구. 사진: 김학수 기자
최근 개장을 한 카페 식스(Cafe 6IX)는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담았다. 사진: 그릿 모터테인먼트
카페 식스(Cafe 6IX) 개점 현장에서의 이창우. 사진: 그릿 모터테인먼트
LSTA 4라운드 첫 번째 레이스에서 샴페인 세레머니를 하고 있는 이창우.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