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LSTA 출전, 슈퍼 다이큐 시리즈 그리고 ‘슈퍼레이스’ - 람보르기니 분당 바이 레이스그래프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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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분당 바이 레이스그래프 소속으로 LSTA에 출전한 이정우. 사진: 김학수 기자
이정우는 LSTA 4라운드 두 경기 모두 3위에 올랐다. 사진: 김학수 기자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 LSTA 4라운드 두 번째 레이스. 사진: 김학수 기자
경기를 마치고 피터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정우. 사진: 김학수 기자
이정우는 두 번째 레이스에서 폭발적인 스타트를 과시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경기 도중 피트 스탑하여 드라이버 교체 중인 람보르기니 분당 바이 레이스그래프. 사진: 김학수 기자
자신의 주행을 마치고 열기를 식히고 있는 이정우. 사진: 김학수 기자
인제스피디움을 질주 중인 이정우. 사진: 김학수 기자
경기를 마치고 인터뷰에 응한 이정우. 사진: 김학수 기자
이정우는 LSTA는 물론 슈퍼 다이큐 시리즈와 슈퍼레이스에도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