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200년만의 폭우에 85세 할머니는 판때기 하나로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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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경기 가평군 조종면 초입에 자리한 휴게소 건물이 지난 20일 집중호우에 중심을 잃고 하천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사진 = 손대선 기자
22일 오후 경기 가평군 조종면 마일리에서 관계 당국이 지난 20일 산사태로 발생한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 손대선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오후 경기 가평군 조종면 신상1리회관 인근 침수피해 가구를 찾아 복구작업에 나선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 손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