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골퍼’ 그레이스 김 “부모님의 ‘웰던’ 칭찬, 두 단어에 모든것 담겨있었죠”
이전
다음
지난달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드라이버 샷하는 모습. AFP연합뉴스
이달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경기 장면. AFP연합뉴스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꼭 끌어안은 그레이스 김.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