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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해군이 벌벌 떤다…美 스텔스 대함미사일 ‘AGM-158C’ 위력은[이현호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5/07/25/2GVHIDEHUQ_1.jpg)
미군이 공개한 F-35가 스텔스 장거리 대함미사일 AGM-158C ‘엘라즘’을 장착하고 비행하는 모습. 사진 제공=미 해군
![中 해군이 벌벌 떤다…美 스텔스 대함미사일 ‘AGM-158C’ 위력은[이현호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5/07/25/2GVHIDEHUQ_2.jpg)
미 해군의 F/A-18F 슈퍼호넷 전투기가 스텔스 장거리 대함미사일 AGM-158C 엘라즘(LRASM)을 시험 투하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 해군
![中 해군이 벌벌 떤다…美 스텔스 대함미사일 ‘AGM-158C’ 위력은[이현호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5/07/25/2GVHIDEHUQ_3.jpg)
미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스텔스 장거리 대함미사일 AGM-158C 엘라즘을 시험 발사하는 모습. 사진 제공=미 해군
![中 해군이 벌벌 떤다…美 스텔스 대함미사일 ‘AGM-158C’ 위력은[이현호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5/07/25/2GVHIDEHUQ_4.jpg)
미군이 공개한 F-35가 스텔스 장거리 대함미사일 AGM-158C ‘엘라즘’을 장착하고 비행하는 모습. 사진 제공=미 해군
미 해군의 F/A-18F 슈퍼호넷 전투기가 스텔스 장거리 대함미사일 AGM-158C 엘라즘(LRASM)을 시험 투하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 해군
미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스텔스 장거리 대함미사일 AGM-158C 엘라즘을 시험 발사하는 모습. 사진 제공=미 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