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증발·위성 먹통…머스크 '깊은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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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AP연합뉴스
올 4월 30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테슬라 매장 앞 대로에 한 시위자가 ‘테슬라를 사지 마세요’라고 쓰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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