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먼 외손자 '외조부, 6·25 참전 10초 안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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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의 손자인 클리프튼 트루먼 대니얼이 25일(현지 시간) 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 워싱턴DC 인근 호텔에서 개최한 글로벌평화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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