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건 57경기…40홈런 롤리는 몇 개까지 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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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레드카펫 행사에서 마스코트와 포즈를 취한 칼 롤리. 이매진이미지스연합뉴스
롤리의 도루 저지 능력은 정상급이다. ‘자연 태그’가 되게끔 2루 베이스 길목으로 쏘는 힘 있고 정확한 송구가 일품이다. 이매진이미지스연합뉴스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오타니 쇼헤이, 에런 저지의 추격은 거세질 것이다. 더그아웃의 오타니. 이매진이미지스연합뉴스
에런 저지는 27일 부상자명단에 올랐지만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복귀 후 지명타자로 옮겨 타격에 집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