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총 맞았어요' 벌벌 떨며 신고한 며느리…70분 후 경찰 나타나서는
이전
다음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YTN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