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과 공정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코스의 조율사들’…골프 레프리와 함께한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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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CC 오픈에 참여한 경기위원. 이진원 위원(왼쪽부터), 백승열 위원, 천철호 팀장, 권청원 경기위원장, 구민석 운영국장, 최병복 팀장, 송동호 위원, 차진회 위원, 김성열 위원. 사진=김세영 기자
중계방송을 보면서 모니터하고 있는 구민석 운영국장.
플레이 진행상황은 색으로 표시된다. 주황색 계열은 제시간, 블루 계열은 늦었다는 의미다.
권청원(오른쪽) 경기위원장과 천철호 팀장이 코스 셋업에 대해 상의하고 있다.
옥태훈의 룰 적용을 도와주고 있는 최병복 팀장.
코스 셋업은 깜깜한 새벽부터 시작된다.
카트고 문을 열고 있는 천철호 팀장.
스팀프미터를 이용해 그린 스피드를 측정하는 모습.
최병복(오른쪽) 팀장과 천천호 팀장이 그린 경도를 측정하고 있다.
티 마커를 놓기 전 닦고 있는 차진회 위원.
홀 주변 경사를 파악하기 위해 퍼팅을 하고 있다.
그린 입구 기준점이 실제보다 11야드 앞에 있다는 표시. 기준점이 벙커나 물 등에 위치할 때 이런 방법을 사용한다.
첫날 1라운드 후 회의를 하고 있는 경기위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