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프로젝트 성과…혈액검사로 모야모야병 진단 길 열렸다
이전
다음
김승기(왼쪽부터) 서울대병원 소아신경외과 교수, 고은정 제이엘케이 박사, 최승아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 연구교수
모야모야병 환자(MMD)와 정상 대조군(Control)의 혈장에서 분리한 세포외소포(EV) 내 마이크로리보핵산(miRNA)을 분석한 결과 모야모야병 환자군에서 miR-512-3p의 발현이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