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야드 장타’ 뽐낸 윤이나 ‘3언더 선두권’…짜릿한 막판 버디 2개 ‘파3홀 10m 버디’ ‘파5홀 탭인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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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홀 공략을 고심하고 있는 이동은. 사진 제공=AP연합뉴스
우드 샷을 한 뒤 공을 확인하고 있는 이민지. 사진 제공=AP연합뉴스
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티띠꾼. 사진 제공=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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