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 위험 큰 삼둥이, 35주 3일 채우고 수술 없이 태어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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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세쌍둥이 하민(왼쪽부터), 하빈, 하진 형제.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
하나정(왼쪽) 씨 부부가 출산 3일만인 지난달 31일 세 쌍둥이와 퇴원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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