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巨與 새 지도부, 기업 옥죄기 법안 접고 사회적 대화 거쳐라
이전
다음
1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정회된 후 국민의힘 의원들이 민주당 소속인 이춘석(왼쪽) 법사위원장에게 충분한 토론이 이뤄져야 한다며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