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도 김효주도 신지은도 ‘노보기의 힘’…‘마지막 메이저’ 화끈한 버디 사냥 ‘역전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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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차 단독 2위에 오른 김아림. 사진 제공=AP연합뉴스
동반 라운드를 펼친 야마시타(왼쪽)와 다케다. 사진 제공=AP연합뉴스
단독 3위에 오른 앤드리아 리. 사진 제공=AP연합뉴스
공동 36위에 머물고 있는 넬리 코르다. 사진 제공=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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