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토론회도 '전한길 블랙홀'…'친길 후보' vs '극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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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광화문 채널A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첫 방송토론회에 앞서 안철수(왼쪽부터), 조경태, 장동혁, 김문수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투게더포럼이 주최한 국민의힘 김문수 당대표 후보 지지 행사인 시국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왼쪽부터), 조경태, 장동혁,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채널A스튜디오에서 8·22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주자 간 첫 방송토론회 준비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